Kpop star의 이하이, 그리고 재능 others

엑스 팩터도 시들, 위대한 탄생이니 슈스케니 하는 것도 관심밖, 이젠 오디션 컨셉 자체가 지겹고 피곤해진 시점에서, 대놓고 광고는 안했지만 요새 유일하게 챙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케이팝 스타.

한쿡에서 활동을 안하셔서 그렇지 여전히 본진인 촹을 옵화로 모시고 있는 빠순으로써, 그 대단하다는 3대 아이돌 기획사의 오디션이 궁금하기도 했고, 여기 출연자들은 최소한 오디션에서 우승하는 순간 제대로 된 푸쉬를 받으면서 데뷔할 수 있을 것이고, 아마도 운이 좋다면 가요계에서 자기 자리를 한자리 꿰찰 수도 있을텐데,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고 싶기도 했고.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이점이라면, 출연자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그다지 부각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랄까.
누구나 가슴 한켠에 꿈이 있고, 너무도 흔하게 세월 속에서 그걸 포기하거나 숨기고 살아가지 않나. 묵묵히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어느 순간 그 절실함과 간절함이, 기회 혹은 운과 만나서 빛을 발하기도 하고. 그런 행운을 가지지 못한 많은이들은 그 모습을 지지하면서 공감하고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이런 부분에서 승부수를 던졌고, 실제로 이렇게 '스토리를 가진' 도전자들이 대중적 관심을 받고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고.

반면에 케이팝 스타에서는 이런 부분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참가자들 연령이 굉장히 어린편이어서 (30대가 없다.. -_-;; 초반에 유일하게 한 명 있었는데 올드하다는 지적을 자주 받고는 기어이 몇주를 못 넘기고 탈락하더라 ㅠㅠ 올드 ㅠㅠㅠ 꼴랑 서른이던데 ㅠㅠㅠ 서른을 훌쩍 넘긴 사람들은 올드도 아니고 모냐 ㅠㅠㅠㅠ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해주지ㅠㅠ 올드..올드..올드...) 인생의 어떤 스토리라는 걸 가지기 어렵기도 하고, 있다한들 그 부분을 반복해서 보여주거나, 얘 이렇게 불쌍하고 힘든데 그 역경을 딛고 이만큼 왔으니 얘 좀 봐조, 좋아해조, 이런 부담스런 강요가 없다는 뜻.


그럼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하는 게 뭐냐.
재능.
물론 노력도 중요하고, 성실한 자세, 치열한 각오, 겸손한 마음가짐, 외모니 스타성이니, 심지어 심각한 나쁜 결점이 있나 따질껀 다 따지고, 볼 껀 다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결국 참가자가 얼마만큼의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이 재능이라는 것은 굉장히 많은 부분, 자신이 어쩔 수 없는 것, 그러니까 쉽게 말해 타고 나는 것이다.
 


그 중에 이하이라는 아이.


http://youtu.be/-f_tcukFXrs

중학교 3학년.. 하아..  이 언니가 어렸을때 나쁜 맘 먹고 사고쳤음 너만한 딸이 있을지도.. -_-;;

그냥 애들앞에서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꼬맹이가 나와서 반주에 맞춰 씰룩씰룩 움직였을때는, 그냥 귀여우려니..했었다.
그런데 딱 노래를 시작하자 마자, 헉- 이거 모야.. 무서뭐...
박진영의 호들갑대로 '굉장히 내추럴하게 쏘울풀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나.

쏘울풀하다는게, 왜 그런거잖아. 인생에 굴곡이 있어서 드라마틱하게 살았거나,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삶에 쓴맛 단맛 좀 봤다거나, 그게 아니라도 살면서 누구나 아픔도 겪고 슬픔도 겪고, ..그러니까 한밤중에 열이 펄펄 끓는 핏덩이를 껴안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경험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응급실에 가본 사람만이 아는 그런 거.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심장이 단단해지고, 슬픔을 견디는 법을 알게 되고, 그래서 때로는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피눈물을 쏟기도 하지만, 돌아서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내어야만 하는 사람이 가지는 그런거. 한국식으로 치자면, 한(恨)의 정서라고도 하는 거.

그런데 고작 열여섯살짜리 여자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별로 힘들어하지도 않고 그런 쏘울풀한 노래를 한다.
물론, 이 곡이 그렇게 강렬하게 파격적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이 아이가 이렇게 노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는 너무나 놀라웠다.
개인사도 모르니, 얘가 알고보면 인생을 얼마나 굴곡있게,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동의 스토리로다가 살아왔는지는 모른다. (사실 방송에서 별로 그런 기색이 보이지도 않고. -_-;;) 아 그럼 뭐냐. 얘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이런 노래를 이렇게 표현해낼 수가 있지.


http://youtu.be/rRhz12Ge4MQ

양현석은 '무대에만 서면 그분이 오신다'라고 표현했다.
그래, 그분.
그냥 좀 한다하는 정도의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실로 굉장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다 무대에 올라가면 그걸 더 담담하게 쏟아낼 줄 안다. 긴장에 질리거나, 기에 눌리거나 하는 것도 없이, 오히려 평소에 보여주던 것에다 엑스트라 알파를 붙여서. 그러니 그걸, 한쿡에서 좀 난다긴다하는 애들 다 봐온 양현석이 '그 분'이라고 지칭하는 거겠지.

이 곡은 정말로 캐시한테 미안하지만, 덕분에 이 아이가 얼마나 굉장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나는 발랄한 원곡보다 훨씬 이 해석이 좋았다.



http://youtu.be/Og5FswYbrQk

역시 기획사빨이 좋구나ㅋㅋㅋ급미모상승한 이하이. 열여섯살짜리의 풋풋함이 사라진게 좀 아쉽지만.(저 무서븐 속눈썹 크리 ㅎㄷㄷ 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 듣는이의 마음을 후벼파는 데서 더 나아가서, 그 풍부한 감정이 섬세하게 듣는이를 위로해 주기도 하는데, 나는 지난해 임재범이 부른 '여러분'에서 그랬더랬다.  그 사람이 입을 열어서 '내가 만약..'이라고 읊조리는 그 순간, 그냥 눈물이 팍- 터져나왔었다. 생의 고난을 위로 받는 기분이랄까. 깊은 심연에서, 누군가 자신이 가진 최선을 다해 상처입은 나를 위로주는 느낌. 아직도 그 곡을 운전중에는 듣지 못한다. 혹시나 감정이 격해질까봐.
오늘 이하이가 이 곡을 부르는데, 그때의 임재범이 떠올랐다.
완벽하게 곡을 소화했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 엄청난 감동을 전해줬다는 게 아니라, 아마도 임재범으로의 연상작용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 아이의 노래가 울림을 전했다는 것만은 분명했다. 그만큼의 파워를 가진 가수로 자라주기를 바라고.



재능,이란건 돈으로 살수도 없고, 다른이에게서 훔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력해서 쌓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걸 특히나 요즘 더욱 실감하는게, 이제 막 재능이라는 걸 발견하기 시작하는 시기의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어서다.
사람들이 다 다르게 생겼듯, 재능이라는 것도 다양하고, 그걸 잘 발견해서, 적절하게 성실히 가꾸어서 꽃을 피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도 다 다르다.

그렇지만 또 인생은 나름 공평하기도 안타깝기도 또 야속하기도 해서, 재능만으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해낼 수 있는 것과, 잘하는 것도 다 다를 수 있고, 이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 나가느냐가 행복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다행히 운좋게도 그걸 조화롭게 잘 꾸려나가는 사람도 있고, 중년에서야 뒤늦게 깨닫고 후회할 수도 있고, 아예 마지막까지도 왜 자신이 불행한지 원망만 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한가인만 봐도 그렇지 않나. 연기자로써의 재능이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왜 굳이 저런 모험을 시도해서 여러사람 심란하게 만드느냐는 거지. 그냥 잘하는거 하지. 것도 안되면 정말 죽도록 치열하게 노력해보던가. 아니, 했어도 안되는 거라면, 참으로 안타깝지만 빨리 접고 그 노력을 잘할 수 있는 곳에 쏟는 것이 여러사람 인생 편하게 하는 길일지도.
반면에 수현이 같은 애들은, 재능도 있고 노력도 엄청하니 계속 그 자세로 성실하고 치열하게 나가준다면 여러사람 인생 참 행복하게 해주겠다. 제발 딴 맘 먹지 말고 떴다고 오만하지 말고 겸허하고 날카롭게 살아가길 바랄 뿐.) 
 


개인적으로 보아를 참 호의적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의 마지막은 좀 아쉬웠다.
그 무대에서 탈락을 앞두고 있는 누군들 그렇게 절실하지 않았을까.
절실하다고 해서, 그걸 그렇게 강조하고 아둥바둥 달려든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여질만큼 인생이 만만하거나 단순한게 아니라는 걸 그녀 자신이 더욱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물론, 의도도 이해가 간다. 금방 포기해 버리는 애들이 안타깝고 답답해서였겠지. 무언가를 쟁취해내기 위해서 얼마나 이를 악물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는지도 자신이 제일 잘 알테니.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그 <기회>라는 걸 눈앞에 두고도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는 걸 바라만 보고 있는게 답답했겠지.
그런데 나는, 때로는 인생에서 무언가를 알맞은 때 적절하게 놓아 버릴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무대에서 선택되지 못한 아이들이 가진 재능이라는 것이 딱 그만큼의 수준이라는 걸, 그래서 헛된 희망을 주지 않으려 냉정하게 회생의 카드를 쓰지 않으려고 했던 게 보아 자신이지 않나.  


나는 아직도 내가 가진 재능을 제대로 가꾸고 있는지에 대해서 완벽한 확신이 없다. 얼마나 지나야 그 확신.이라는 걸 할 수 있을지도 솔직히 자신이 없고.
인생은 그것을 찾는 여정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쓰고봉께 자신도 확신도 없으면서 지난 몇년간 학업에 계속 정진해오고 있는 것은 나의 아둔함일까 무모한 고집일까 대책없는 집착일까ㅋㅋㅋㅋㅋㅋ장학금 뱉어낼 돈이 없어서 그만두지도 못하는데ㅋㅋㅋㅋㅋ앞으로 4년넘게 더 이짓을 해야하는데ㅋㅋㅋㅋ학위를 받는다고 해서 그 뒤에 뭘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내가 한가인씨를 씹을 때가 아니구나ㅋㅋㅋㅋ그치만 난 그렇게 고소득을 받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대중을 실망시키는 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수많은 관계자의 생사권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니니. 난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안주고, 밥값도 하잖아ㅋㅋㅋㅋㅋ내가 좀 더 당당해도 되겠지ㅋㅋㅋ아닌가ㅋㅋㅋㅋㅋ아님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블로그를 연 이후, 지난 n년간, 1일 2회 포스팅은 최초.
오호, 이런 기록적인 날이 내게도 올 줄이야!! 포스팅 횟수와 압박감의 비례 관계로 보았을때, 나는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 듯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있을 때가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3 여름방학때까지 나름 이과였는데, 그래도 나름 실력정석 수2까지 다 뗐는데! (물론 이거슨 이미 억만년전의 기억.. -_-;; 이젠 싸인 코싸인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ㅋㅋㅋ 고삼 2학기때부터 문과로 옮긴 이후, 내가 이과수학을 펴볼 일이 없었응께. 아 행복했던 순간이여 안녕 ㅠㅠ) 박사학위용 통계수업에서 이노무 스탠다드 디비에이션때문에 눙물을 흘릴 줄이야 ㅠㅠㅠㅠ 모든 리써쳐들이 이 과목을 들어야 한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침을 튀기는 스티브.. 그치만 선생님, 우리 교수님은 스탠다드 디비에이션이 뭔지도 모르지만 논문 잘 쓰시고 밥 잘 드십니다?ㅋㅋㅋㅋ 집에 와서 나름 아직도 수학을 하고 있는 모씨에게 좀 설명해 내라고 땡깡(..)을 부리다가, 학생인 니가 직접 찾아 보라며 가볍게 뿡까주시는 바람에 완전 대판으로 피바람이 불었고ㅋㅋㅋㅋ아씨 이번주 강의전까지 공부를 좀 해가야 할텐데ㅋㅋㅋㅋ 문제 푸는 숙제도 있던데ㅋㅋㅋㅋㅋ


+)내가 괜한 객기를 부린다고(공부는 안하면서 또 욕심는 조낸 많다 -_-;;)  코스를 또 하나 더 잡았네.. 이런 쓰뎅.. 이렇게 지겨운줄 알았다면 시작을 하지 말껄.. 그노무 이력서에 한줄 더 써넣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ㅠㅠㅠㅠㅠ 이건 어렵지는 않은데 너무 지겹다 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왜 이걸 5일짜리 코스로 하지? 그냥 내가 에쎄이 써서 내도 되겠구만 ㅠㅠ 그노무 코스워크 ㅠㅠㅠ 별 시덥지도 않은 걸 가지고 진지하게 듣는 척 하면서 일곱시간을 앉아 있자니, 온 몸에 기가 빨리는 기분. 그나마 우리 수현이 생각을 하면서 맨날 해품달을 머릿속에서 무한재방송. 동시에 강사말 들으면서 필기까지 하는 신공을ㅋㅋㅋㅋ



+)수현아, 눈화가 더 뛰는거에 자극받아,  매주 육상 트랙을 돈 게 벌써 3주째다.. 부슬부슬 비오는 날 혼자서 워터프루프 잠바를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땀내나며 뛰고 있는 눈화를 상상해 보았니.. 하지마라, 절대. 뛰는 사람도 괴롭고 상상하는 사람도 괴롭고 기억을 되살리는 사람도 괴롭다ㅋㅋㅋㅋ




+) 우와... 말로만 듣던 이글루스 댓글이 달렸다..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본 포스팅은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안내는 회원님의 본의아닌 저작권침해로 받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드리는 것이며, 임시조치(비공개) 대상이라고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72시간내에 글을 수정하시면, 확인 후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72시간내에 아무런 수정이 없을 경우, 저작권 침해의 위험에 따라 임시조치 되거나 검색대상 제외 조치가 유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수정하시면 수정후 3시간 후부터 24시간이내(영업일기준)에 면밀히 판단하여,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개인영역인 블로그가 아닌 페이지들에 대해서, 이글루스는 적극적인 저작권 침해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운영 주체로서 이글루스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합니다. *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모든 글들은 검색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저작권물 확산은 주로 검색을 통하여 일어나기 때문에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검색대상 제외는 검색엔진에 따라 1-2일 걸립니다.* 테마, 태그, 이오공감에 노출된 글들중 저작권 침해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바로 발행취소가 됩니다. (발행취소된 글은 다시 발행될 수 없습니다.) *인기글에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인기글 영역은 저작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저작권 침해에 대한 판단기준 및 운영정책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http://ebc.egloos.com/7363 을 참고해주세요. 관련 문의는 답글이 아닌 고객센터(http://www.egloos.com/support.php)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whatever. 여튼 덕분에 유투브 영상은 모두 링크로 처리.



덧글

  • observer 2012/02/06 22:46 # 답글

    정말 이하이양 목소리 넘 좋아요.ㅠㅠ 하이는 언제든 데뷔할거 같음요. 얼른 데뷔해서 앨범 나오면 무조건 살거입니다.하아악..
  • selawni 2012/02/07 07:14 #

    저도 앨범 예약 대기 1순위예요.. ㅠㅠ
    이 아이는 그저 놀라울뿐.. 이런 애가 어디서 뭐하다가 이제야 나왔는지 참 알수가 없어요, 그쵸?
댓글 입력 영역